홈코디 4기 수료식 현장 속으로~

'홈코디' 만들어 가는 이야기 2011/08/16 00:40

지난 6월 7일에 개강을 하여 주 4회 3시간씩 장장 2개월간의 빡센(?) 교육을 모두 마치고,
8월 8일 드디어! 홈코디 4기 수료식을 하였답니다.

이번 여름은 비가 너무 많이 왔고, 무지하게 더웠으며... 중간에 태풍도 있었고..
얄궂은 날씨때문에 교육생분들과 강사님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4기의 출석율을 보면 (거의 지각/결석이 없었지요^^),
우리 교육생분들의 불타는 배움의 열정은 폭우와 태풍도 막을 수 없는가 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수료하심'을 칭찬하고 축하드립니다~  


수료식에 앞서 홈코디 선배님들과 함께 "선배님! 만나고 싶었어요~"  
홈코디 1기 선배님들께서 오셔서 4기 후배님들을 축하하고, 현장에서 겪은 소중한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셨지요.


이날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거센 가운데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열강을 하신 선배님들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선배님들의 열강으로 후배님들의 질문과 상담이 엄청났다죠^^

↓ 홈코디 1기 이영실선배님 (左),  김소연선배님 (右)

 

 


사진 속에서 아이들을 발견하셨나요?
김소연 선배님이 휴가라 아이들을 데리고 오셨답니다.
아이셋을 기르는 엄마가 열정적으로 일하는 얘기를 듣고
수료생분들이 감동과 자극을 많이 받으셨어요.

이날 같이 온 8살 딸과 5살 아들도 어찌나 얌전하던지...
참 기특한 아이들이었어요.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님의 축하말씀과 교장선생님의 격려말씀.
인터뷰때부터 2개월 교육을 마치기까지 관장님께서도 수료생분들과 정이 많이 드셔서... 말씀 한마디 한마디마다
관장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ㅠ.ㅠ


 


10명이 넘는 전문강사 및 코치진들로 버라이어티했던 수업시간의 사진을 모아모아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수료하신 분들에게 뭔가 꼭 선물을 하고 싶은데 마땅한 것이 없어서 추억을 선물하기로 결정!
주말내내 사진 고르고, 배경음악 맞춰보고...멘트쓰고...  힘들긴 했지만,
몸둘바 모르게 너무도 감동하셔서 좋은 선물이 된거 같아요
(몇몇분들이 훌쩍훌쩍... ㅠ.ㅠ)





아... 반장님의 깜짝 선물!
수료식 도중 반장님께서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나오셔서 깜놀~~^^
별로 많이 해드린거도 없는데... 이렇게 꽃다발 선물을 주시다니 제가 감동 받았습니다

꽃다발이 참 세련되었죠? 관장님께서는 역시 홈코디 수료생분들이라 감각이 남다르다고 하셨지요 ^___^

 


홈코디 4기 영예의 시상식!
홈코디 수료를 하려면 기말필기 시험을 꼭 통과하셔야 하는데요.
기말필기 시험과 출석성적, 평소 학습태도 등을 모두 종합하여 시상을 하구요.
부상이 아~~주 푸짐하지요^^

홈코디 기술교육 지식기부를 해주신 (주)이브자리의 각 사업부서에서 부상을 푸짐하게 준비해 주셨답니다.
이번 4기에서는 그간 전통을 완전히 깨뜨리고, 막내그룹이 아닌 언니그룹에서 1등과 2등이 나오셨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중도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신 1등.  1년을 기다려 2시간이 넘는 거리를 지각한번 하지 않고 다니신 2등.  너무도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뜻밖의 호명으로 어리둥절 너무도 좋아하셨던 1, 2, 3등 수료생분들.
너무도 감격하셔서 울먹울먹....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님께서 그냥 헤어지면 섭섭하다고, 떡도 맞추고 수박도 자르고... 한상 가득 차려주셨어요.
수료하고 나면 강북센터 관장님이 그리울거 같다는 수료생분들 ^^ 


 


2개월 전에 서먹서먹해 하며,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사진부터 박고 출발했었는데....
이제는 너무도 친해져서 헤어지는 게 너무도 섭섭하네요 ㅠ.ㅠ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한 자랑스러운 홈코디 4기 수료생 여러분!
앞으로 '홈코디' 라는 직업으로 사회에 나아가 또 다른 도전과 비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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