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2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정 ′경력단절여성에 취업지원′

여성친화 취업정보 2012/01/04 16:18
[아시아투데이 = 이신학 기자] 충남 아산시는 2012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신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시행 2008.12.6)에 따라 설치된 지원센터로 가사, 육아 부담 등으로 인하여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경력단절여성이란 과거에 취업한 경력이 있으나, 출산, 육아, 가사 및 그 밖의 불가피한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해 현재 취업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취업 상태에 있는 여성으로 2011년 현재 90개소가 운영중이며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 총 100개소로 운영 될 계획이다.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희망 여성은 맞춤형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직장 적응을 위한 인턴취업, 결혼이민여성인턴제,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새일센터를 선문대학교에 민간위탁해 운영할 계획으로 선문대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을 통해 지역사회 취업지원에 기여했고, 관학협력 직업능력교육 사업 을 통해 지역 내 구직여성들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으로 빠른 서비스 지원을 위해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이 확보된 전문여성인력으로 양성해 취업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onyangasan@hanmail.net>

출처: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7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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